자유게시판

추리게임 역전재판6 공략 제3화 역전의 의식 : 2일차 탐정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8-11 05:04

본문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제이메르입니다. 털복숭이 남성의 정체와 피해자와의 관계는 밝혀졌으나, 아직 진범에 대한 실마리는 찾지 못했습니다. 이번 편에서 어느 정도 밝혀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역전재판6 제이메르 제3화 역전의 의식 : 2일차 탐정 공략 본 공략은 스토리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일차 법정에서는 돌파구가 없었던 탓에 유죄 판결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사건이 발생하면서, 형량을 정하기 위해 하루 뒤에 최종 심리를 하게 됩니다.

1. 지인 사원 앞

기도 광장으로 이동합니다.

2. 기도 광장

아카네와 모든 주제로 대화합니다.
두 번째 사건의 피해자는 제사장의 제자인 '오가무 마이니체' 입니다. 정화의식을 하던 중 죽은 것으로 추정되며, 목덜미에는 흉기가 꽂혀 있었습니다. 흉기는 레이디 토리의 무기로, 마요이의 지문이 묻어 있습니다.

녹색 융단, 꽃, 현장보존선, 깨끗한 보라색 깃발을 각각 조사합니다.
제사장의 집으로 이동합니다.

3. 제사장의 집

가족사진을 조사합니다.
사라에게 가족사진을 제시합니다.
사라와 이야기합니다.
오가무는 2년 전 갈 곳 없는 처지였으나, 제사장이 그를 거둬 제자로 삼았다고 합니다.
유치장으로 이동합니다.

4. 유치장

마요이와 모든 주제로 이야기합니다.
제사장의 집으로 이동합니다.

5. 제사장의 집

마요이의 가방을 조사합니다.
레이파와 모든 주제로 대화합니다.
레이디 토리의 비전서를 획득했습니다. 여기에는 그녀의 본명도 적혀 있는데요. 아니마를 특정하기 위해서는 본명과 얼굴을 알아야 하기에, 중요한 단서 로 볼 수 있겠습니다. 영매술 역시 본명과 얼굴을 알아야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6. 시가지 & 드루크의 사무소

열려 있는 좌측 맨홀을 조사합니다.
깨끗한 깃발을 제시합니다.
탈옥범을 쫓기 위해 맨홀 아래로 들어가게 됩니다.

사진, 꽃, 음식, 보라색 책을 각각 조사합니다.
닷츠와 모든 주제로 이야기합니다. 사이코 록이 발동됩니다.
맨홀 아래에는 드루크의 사무소가 있었습니다. 심지어 혁 닷츠는 원래 변호사였다고. 더불어 나유타 검사도 원래 혁명파의 일원이었고, 드루크는 그의 아버지였단 사실이 드러납니다. 성역에 갔던 이유를 물어보자, 사이코 록 4개가 발동됩니다.

곡옥을 클릭합니다.
아무 감정도 없다면 여기에 이게 있을 리가 없습니다. 나만다꽃을 제시합니다.
이게 닷츠 씨와 드루크 일파가 관련되어 있다는 증거입니다! 깨끗한 깃발 마음속에 혁명의 불꽃을 품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드루크의 법률서를 제시합니다.
이게 바로 제 신념입니다. 변호사 배지를 제시합니다.

새롭게 활성화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닷츠의 말에 의하면, 레이디 토리는 정권 측 사람일 가능성 이 높다고 합니다. 아울러 혁명파의 목적은 변호죄를 폐지하는 것 인데요. 드루크 역시 당시 변호사였고, 선대 여왕을 죽인 것은 누명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비전은 변호죄가 있기 전에도 존재했는데, 어쩌면 비전만을 믿게 하려는 속셈이 아닐까 추측되네요.
성역으로 이동합니다.

7. 성역

눈을 조사한 뒤, 금색 구슬을 선택합니다.
혁명파 은신처로 이동합니다.

8. 혁명파 은신처

빨간 깃발, 토리사맨 시계, 이끼 낀 석판 2개를 조사합니다.
지령서를 두 번 조사하면 도전 과제가 완료됩니다.

바닥의 혈흔을 조사 하면 루미놀 시약 검사를 시작합니다.
좀 더 오른쪽 바닥에 시약을 뿌립니다.
지인 사원 앞으로 이동합니다.

지금까지 추리게임 역전재판6 공략으로 제3화 역전의 의식 2일차 탐정 스토리 및 공략을 전해드렸습니다. 아직 진범은 누군지 모르겠지만, 쿠라인 왕국이 깨끗하진 않다는 것은 알겠네요. 진실은 다음 편에서 밝혀집니다!

대표번호1877-8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