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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아파트 괴담 남편방 베란다에 숨겨진 비밀, 레전드급 충격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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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8-17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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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시즌2 22화

탐정 실화극 : 아파트 괴담 회차가 거듭될수록 충격적인 실화를 전해주는 탐정들의 영업비밀.

새벽마다 들리는 아파트 소음, 의뢰인의 예민함일까?

의뢰인은 평범한 가정주부로 자녀가 수면 분리를 못해 자녀와 함께 침대에서 자고 셋이 자는 것이 번거로워 남편은 따로 자신의 서재 방에서 자기 시작했다는데요.
어느 날부터 선가 들려온 이상한 층간 소음으로 의뢰를 해왔습니다.

의뢰 진행 전 의뢰인은 위층, 옆집, 아래층 모두 소음에 대해 물었지만 주변에서 그녀를 '예민한 사람'으로 취급하며 대부분 소음을 듣지 못했다는 반응. 남편에게 소음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당신의 예민함 때문에 나도 노이로제 걸리겠어"라며 남편과 사이가 틀어져 남편 몰래 소음의 원인을 의뢰합니다.
남편이 출장 간 날 탐정들과 의뢰인은 함께 의뢰인 집에서 소음을 확인하는 작업을 하는데요.

도무지 들리지 않는 소음. 다음날까지 조사했지만 깜깜무소식.

소리의 원인은 의뢰인 집이다!

남편이 출장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고 탐정들은 의뢰인 집 근처에서 소음을 추정합니다.
이상하게 의뢰하고 나서 일주일째 들리지 않는 소음. 의뢰인과 마찬가지로 탐정들도 위층, 아래층, 옆집에 물어보는데 일단 위층은 화를 내며 문전 박대했고 옆집과 아래층은 이상한 이야기를 합니다.

소리가 의뢰인 집에서 났다는 것. 하지만 아래층은 신혼부부인데 "깊이 잠들면 들리지 않는다" 말하고 ""왜 옆집에 말하지 않았냐"라는 탐정의 질문에 옆집 할머니는 "이웃 사이에 그런 거 갖고 왈가왈부하면 끝도 없지"라고 별스럽지 않게 넘깁니다.
그리고 한술 더 떠 의뢰인은 "이상한 일도 있었다"라며 말하는데요.

어느 날 창문이 열려 있는가 하면 꽃도 꺾여 있었고 심지어는 이불 안으로 귀신이 올라타는 가위도 눌린 것. 스튜디오 패널들조차 의뢰인의 신병을 의심했는데요.
다시 의뢰인 집에 소음 확인차 의뢰인 남편이 없는 날, 방문한 탐정들은 집안을 살펴보는데 남편의 방문만 잠겨 있습니다.

의뢰인은 "남편이 방에 오는 것을 싫어한다"라며 탐정들의 확인을 한사코 거절했지만 결국 남편방에서 밤새우며 소음을 확인해 봅니다.
하지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성과 없이 의뢰가 종료된 듯했죠.

소음이 아닌 남편이 바람피우는지 문의했던 의뢰인

그런데 며칠 후 다시 찾아온 의뢰인. 이번에는 소음이 아닌 남편의 배신행위를 의심한 의뢰. 남편방을 청소하는데 화장품 개수가 늘었고, 남편이 화장실에 오래 있다 나오고 남편 옷에서 묘한 향기가 나더라는 것.

탐정들은 "그것으로는 부정행위 증거가 안된다"라며 남편 뒷조사 시작. 남편은 평범하게 출근, 퇴근은 퇴근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야 회사를 나오는데요.
아내에게 '회식 있다'라고 문자하고 어느 바에 간 남편.

조금 기다리니 한 여성도 바에 들어오는데 둘의 첫 대화는 거래처 직원들끼리의 대화였으나 갑자기 둘이 키스를 해댑니다.
바에서 나온 둘은 헤어지는데 탐정 중 한 명은 여자를 쫓아갑니다.
여자가 도착한 곳은 의뢰인의 아파트.

따라가 봤더니 의뢰인과 같은 층수를 누르고 의뢰인 옆집으로 들어갑니다.
알고 보니 옆집 할머니 집. 상간녀는 할머니 딸이었던 것.

남편방 베란다 벽은 밀회의 통로?

의뢰인에게 모든 실체은 보고한 탐정단. "옆집 상간녀를 본 적이 있냐"라는 질문에 의뢰인은 "딱 한 번 봤다"라며 얼마 전 상간녀가 이사 와서 인사한 기억을 떠올립니다.

의뢰인은 "상간녀가 이사를 계획하고 온 것인지, 아닌지"를 묻고 탐정들은 더 조사해 보기로 합니다.
탐정들은 먼저 의뢰인 남편 방을 더 살펴보는데요.
베란다 바닥 타일이 긁힌 것을 발견하고 추리하다가 "베란다 벽 서랍장을 민 적이 있냐"라며 묻는데요.

의뢰인은 그와 관련해 몰라 하고 서랍장이 의심된 탐정은 서랍장을 미는데요.
벽이 큼지막하게 구멍이 나 있고 구멍 너머 옆집 베란다가 보이는 풍경. 그 내막은 남편이 거래처 직원으로 만나던 여자는 상간녀로 발전했고 의뢰인 가족이 자녀의 학군 문제로 이사를 하자 상간녀도 본인 자녀를 위해, 그리고 도파민을 즐기는 여자여서 의뢰인 옆집으로 이사한 것.

남편이 분리수거를 하러 간다거나 담배를 피우러 갈 때는 상간녀를 만나 밀회를 즐기고 심지어는 의뢰인이 잠들었을 때 현관문으로 출입해 남편방에서 관계를 갖기도 합니다.
그러다 대학에서 건축학 공부를 했던 상간녀가 의뢰인 남편방이 자신의 옆방인 것과 남편방 베란다 벽이 화재대피용 경량칸막이인 것을 알아냅니다.
상간녀는 의뢰인 남편과 짜서 의뢰인 가족이 회식 간 날 톱으로 벽을 뚫은 것입니다.

그리고 도파민을 더 즐기기 위해 일부러 의뢰인 집 꽃을 꺾거나 음료수를 마시는 등의 행위를 한 것.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의뢰인은 탐정들과 짜서 현장을 덮치기로 하고 상간녀와 남편이 남편방 베란다에서 밀회를 즐긴 어느 날 남편 베란다 문을 잠가 버립니다.
그리고 베란다에 이혼소장, 상간녀 소장, 고소장을 붙여 이혼 의사를 밝히고 이혼 성공, 양육권과 아파트 등을 소유하게 됩니다.

하지만 기분 나쁜 기억으로 아파트는 이혼 후 바로 팔아 버리죠. 의뢰인을 괴롭히며 도파민을 즐기는 상간녀라니, 별 돌아이들이 다 있는 것 같은데요.
김풍은 "이번 사연 레전드다"라고 말했지만 의뢰인의 상처가 얼마나 컸을지 가늠이 안될 정도로 씁쓸한 사연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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