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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서보는 우즈 리뷰 (전설의 탐정, , 송곳니, 동물원, 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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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1-0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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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머더는 오프라인의 맛이 있지만 우즈에 재미있는 시나리오가 쏟아져 나오고 있어서 저녁에 열심히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우즈는 사진이 좀 부족해서 블로그에 어떻게 기록을 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몰아서 간단하게만 리뷰를 남겨야겠다! 하고 남겨보는 우즈 몰아보기 리뷰입니다.
전설의 탐정 살인 사건 (무료, 3인, 35분)

: 팬 서비스는 커녕, 언론 노출조차 일절 하지 않았지만, 탁월한 추리력으로 이름을 떨친 '전설의 탐정'-사로쿠 2년 전 탐정 일을 그만 둔 그가, 한 미해결 사건에 대한 고찰을 바탕으로 탐정 소설을 완성했다고 한다. '전설의 탐정'이 처음으로 집필한 탐정 소설이라는 소식에 세상은 떠들썩했다. 그러나 그 소설의 발표 이벤트가 열리던 날, 회장 대기실에서 사로쿠는 시체로 발견된다. 우연히 겹친 청소로 인한 계단 폐쇄와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인해, 사로쿠의 시신이 발견되기 전후로 대기실과 같은 층에 있었던 사람은 극히 적었다. 그 중, 단독으로 행동한 사람은 단 세명뿐이었다. 즉, 이들 중에 사로쿠를 살해한 범인이 있다. : 3인 무료 시나리오고 35분이라 간편하게 즐기기 좋았다. 다른 시나리오 하기 전에 시간이 애매하게 남았다면 협력자들과 즐기기 좋은 머미. 뉴비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어서 우즈를 처음 써보거나 머미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과도 즐기기 좋을 것 같다.

2. 의 계보 (840코인, 4인, 180분)

: 200X년, 일본. 경찰조차 손을 쓰지 못하는 난해한 사건들을 순식간에 해결로 이끌던 ''이 있었다. 그 탐정의 이름은 카무이 소스케. 살을 찌르는 듯한 냉기가 감도는 어느 겨울날-소스케에 의해 외딴섬의 저택에 모인 것은 네 명의 초대 손님들이었다. "지금부터 일어날 사건을 해결한 자에게, '카무이'의 재산을 물려주겠다" 막대한 부와 명성을 한 번에 손에 넣을 수 있는 철호의 기회. 초대 손님들은 저택에 머물며 사건이 일어나기를 기다린다. 날이 밟ㄱ는다. 의구심이 드는 소리에 이끌려 달려간 그 곳에는, 카무이 소스케의 처참한 시산이 쓰러져있었다. 이것은 피로 이어진 숙명을 둘러싼 이야기이다. : SNE가 제작한 우즈 작품. 시작하자마자 '오~ 이거시 sne?!'하면서 시작했다. 정보량이 많은 편이라 우즈 무료시나리오를 좀 즐기시고 플레이하는 걸 추천. 각 캐릭터 별로 즐길 수 있는 것이 많아서 좋았다. 다른 캐릭터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에츠코랑 유타로의 경우 알잘딱으로 해야하는 부분이 있었고 에츠코의 경우에는 약간의 말 조심을 할 필요가 있다..!(나는 실수 했음..ㅎ)

3. 송곳니의 대죄 (무료, 2인, 70분)

: 늑대인간족의 후예 계오와, 낡은 저택에 사는 인간 닐스. 두 사람은 숲에 사는 사이좋은 친구이다. 어느 축제날 밤, 한 남자가 살해당했다. 목에는 짐승에게 물어뜯긴 듯한 자국이 있었고, 마을 사람들은 마물의 소행이라며 떠들어댔다. 마물은 언제나 숲에 산다. 숲을 사냥하려는 인간들에게 보금자리를 뺴앗기지 않기 위해, 계오와 닐스는 진범을 찾아 나서기로 했다. : 일러스트가 너무 뽀짝한 머미. 천년정원이 하고 싶었지만 플탐이 길어서 송곳니를 해보자! 하고 짝꿍과 호다닥 진행했다. 일러스트 처럼 귀여운 머미였고 완전 초보자와 그래도 어느정도 경험한 초보자의 페어로 구성하면 딱 어울릴 머미! rp를 열심히 한다면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다!

3. 동물원 탈출(무료, 4인, 120분)

:"여기는 미래 동물원. 이 동물원의 웨스트 구역에는 네 마리의 동물이 우리 속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인간들에게 어떤 종으로 불리고 있는지는, 서로 모릅니다.
하지만 네 마리는 각자의 특기를 살려 탈옥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그 탈옥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날! ......그런데, 아무래도 탈옥을 방해하려는 배신자 동물이 섞여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 함계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요?" :사람이 아니고 동물이 되어 탈출을 실행하는 시나리오로 매우 귀엽다. 처음부터 어떤 동물인지 모르고 설명만 보고 선택하기 때문에 캐릭터 선정부터 어떤 동물인지 추리하는 재미가 있었다. 초보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머미, 단서 조사보다 매 라운드마다 새로 업데이트 되는 정보를 공유하며 추리하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중요한 머미! 개인적으로 취향 저격이었다!

4. 사신은 트릭을 쓰지 않는다. (980코인, 5인, 200분)

: 인간은 너무도 쉽게 중요한 무언가를 놓치고, 스스로의 생각에 빠져 착각한다. 누구나 지닌 그 성질을 이용해 보는 이를 속이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엔터테이먼트-- 우리는 그것을 "마술"이라고 부른다. -중략- 자신을 숨기고, 상대를 속여라. 그리고 트릭과 함께 진실을 드러내라. 마술사들의 미스터리, 지금 개막합니다.
: 너무너무 기대했던 머미. 사실 가격이 비싼편이었고 표지 일러스트가 너무 내 취향이라 엄청 기대하고 플레이했다. 예상과 다른 스토리라 좀 신박했다. 설정서 텍스트가 많은 편이라 조금 집중해서 읽는 것이 필요할 것 같고 정보량이 많고 난이도가 좀 있기 때문에 뉴비보다는 어느정도 숙련자 팟으로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설정서가 각 캐릭터에 맞는 말투로 서술되어있기 때문에 롤플레잉이나 몰입이 좋았다. 볼륨이 크고 신박했던 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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